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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실확인

이혼 조정 전 외도 자료, 탐정사무소 상담에서 정리하는 방법

최승한 탐정사무소 · 발행 2026.09.23
이혼 조정 전 날짜별 외도 자료와 원본 파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모습

이혼 조정을 앞두고 있다면 외도 자료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조정에서 확인할 쟁점과 연결되는 사실을 날짜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탐정사무소 상담에는 원본 자료, 취득 경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질문을 분리해 가져가세요. 조정기일이 임박했다고 위법한 방법을 서두르면 자료 활용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조정 전에 정리할 세 묶음

확인된 사실

직접 받은 메시지, 본인이 참여한 대화, 공개 게시물, 카드·영수증처럼 출처가 분명한 자료를 모읍니다. 파일명에 날짜와 순번을 붙이되 원본은 별도로 보관하세요.

추정하는 내용

“출장이라고 했지만 설명이 달랐다”처럼 의심의 근거를 적습니다. 사실과 결론을 한 문장에 섞지 말고, 무엇을 추가 확인해야 하는지 질문으로 바꿉니다.

법률가에게 물을 내용

이혼 사유, 위자료, 재산분할, 자녀 문제는 같은 자료라도 의미가 다릅니다. 어떤 쟁점에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변호사에게 확인한 뒤 조사 범위를 정하세요.

탐정사무소 상담표 예시

항목 적을 내용
날짜 사건 발생일 또는 확인일
사실 직접 확인한 말·행동
자료 원본 파일명과 보관 위치
취득경위 누가 어떻게 확보했는지
확인질문 아직 모르는 핵심 사실

표에는 감정적 평가보다 관찰 가능한 사실을 씁니다. “늘 거짓말했다”보다 “9월 3일 출장이라고 했으나 회사 일정표에는 휴가로 표시됐다”처럼 적는 방식입니다.

조정기일이 가까울 때 피할 행동

상대방 휴대전화를 몰래 열거나,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거나, 제3자 간 대화를 녹음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지인에게 신분을 속여 정보를 얻도록 부탁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필요한 자료가 법원 절차로 확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상담 범위를 좁히는 질문

  • 특정 날짜의 동행 사실이 중요한가
  • 관계 시작 시점이 쟁점인가
  • 기존 자료의 원본성을 보완해야 하는가
  • 보고서에 필요한 관찰 기준은 무엇인가
  • 조정 전까지 현실적으로 확인 가능한가

조정은 재판과 절차가 다르고 합의 가능성을 찾는 과정입니다. 조사 결과를 압박 수단으로 쓰기보다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법률대리인과 협상 기준을 세우는 데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조정기일 전까지 외도 증거를 모두 확보해야 하나요?

사건마다 다릅니다. 현재 자료와 추가 필요성을 법률대리인과 검토하고 위법한 수집을 서두르지 마세요.

캡처 파일만 상담에 가져가도 되나요?

캡처와 함께 원본 기기, 전체 대화 흐름, 취득 경위를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가 많을수록 유리한가요?

양보다 쟁점과의 관련성, 취득의 적법성, 원본성이 중요합니다.

탐정 보고서를 조정 상대에게 바로 보내도 되나요?

공개 범위와 전략은 법률대리인과 먼저 상의하세요.

출처 및 참고자료

  1. 민법 제840조 재판상 이혼원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09-22 확인)
  2. 통신비밀보호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09-22 확인)
  3. 가사 조정절차 안내 — 대한민국 법원 전자민원센터 (2026-09-22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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